한방내과

한방진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1991년 국가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국립중앙의료원에 한방진료부가 개설되었으며, 한방내과는 현재 3개과(Ⅰ, Ⅱ, Ⅲ)로 설치되어있습니다.
* 진단장비 경락기능검사기, 적외선체열영상진단기, 뇌혈류측정검사기 등을 보유하고 있어 환자의 몸 상태를 보다 세밀하게 진단하여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체성분측정기, 비만치료기 등을 활용하여 비만환자의 변화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내과에서는 주로 아래와 같은 질환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 구안와사 : 입이 돌아가는 질환인 구안와사는 안면부에 흐르는 경락의 기혈(氣血)이 풍(風)이나 한(寒) 또는 풍열(風熱) 등의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순환이 안돼서 발생하므로 경락을 소통시켜서 마비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침구요법과 한약치료를 위주로 하고 물리요법 등을 함께 사용하게 됩니다.
- 소화기질환 : 소화불량, 식욕부진, 복통,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의 원인을 규명하고 근본적 치료를 위한 한약 및 침구요법과 만성위염, 소화성궤양, 궤양성대장염 등과 같은 재발이 잘되거나 난치성질환의 효율적 치료를 연구합니다.
- 갱년기질환 : 월경불순, 자궁출혈, 폐경 등의 증상유발뿐만 아니라 얼굴에 열이 잘 달아오르며, 기억력이 떨어지고 피로하고, 두통이나 어지럼증,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거나 우울증 불면증 등도 생기기 쉽고, 골다공증으로 인해 허리나 어깨가 쑤시고 손발이 저리는 증상 등도 느낄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갱년기장애는 생리적인 쇠퇴현상 즉 신기(腎氣)의 쇠퇴가 원인이므로 치료에 있어서도 전신적 기능의 쇠약이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갱년기 증상과 각 개인의 신체의 상태나 체질 등을 고려하여 각자에 맞는 한약과 침구치료 등의 방법을 활용하여 전신의 기능을 증진시켜 스스로 인체의 평형상태를 유지하고, 상승된 화기(火氣)를 다스리며 여성의 호르몬 기능을 돕도록 치료합니다.
- 중풍후유증 : 중풍환자의 진행기, 후유기 동안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들에 대하여 한약, 침, 뜸을 이용한 전통적인 한방치료법과 물리요법 및 재활치료요법 등을 사용하여 좋은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 간 담도 질환 :급, 만성 간염, 지방간, 만성 간경화증 그리고 음주과다로 인한 제반 간 질환을 다루는데 체질, 증상, 간의 상태 등을 정확히 파악하여 전통적인 한방치료법으로 간 질환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 호흡기질환 : 감기, 독감, 해수, 천식 등에 한약을 투여하여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종양내과:임상적으로 볼 때 암이 발생하면 인체의 면역력이 저하되는데 조기 암의 경우 수술요법과 인체를 조절해주는 한약투여를 병용하는 것이 좋으며, 중기나 말기 암의 경우 면역력을 높여주면서 항암효과가 있는 약물을 병용 투여하여 인체 스스로 암을 이겨내게 하고 여러 가지 나타나는 증상들을 완화시켜주는 한약을 병용 투여하여 삶의 질을 높여주는 방향으로 치료합니다. 향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보다 우수한 항암치료제의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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