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호주 박쥐 리사바이러스 인체감염, 호주

등록일 2025-07-12
조회 533
  •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 ‘호주 박쥐 리사바이러스’(ABLV, Australian bat lyssavirus) 첫 감염사례(사망)가 보고됨. 환자(50대, 남성)는 몇 개월 전 박쥐에게 물린 후 상처 치료를 받았으며, 중증 상태에 있다가 사망함
  •  해당 사례는 호주에서 발생한 네 번째* ABLV 감염 사례이자, NSW주에서 발생한 첫 ABLV 감염사례로 보고됨. 보건당국은 증상에 영향을 준 다른 노출 요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언급함

      * 1996년 1명, 1998년 1명, 2013년 1명, 2025년 1명

       ※ ’24년 NSW주에서 박쥐에게 물리거나 할퀴어 진료받은 사람은 118명으로 보고됨


  • 호주 박쥐 리사바이러스(ABLV)는 1996년 첫 발견 이후 지금까지 호주 내에서 4명의 ABLV 감염사례가 모두 사망하여 치명률(100%)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됨
  • 호주 보건당국은 ABLV 인체 감염 사례는 드물지만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다고 언급하였으며, 박쥐가 사람을 물거나 할퀴었을 때 침에 있는 바이러스가 감염될 수 있으므로 박쥐와 접촉하지말고 만약 노출된 경우 즉시 치료 받을 것을 권고함

      - 해당 바이러스에 노출된 즉시 비누와 물로 15분 동안 상처를 깨끗이 씻고,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소독제(베타딘 등)를 바르고 건조시킴, 그 후 공수병 면역글로불린 및 공수            병 백신접종을 권고함


       출처: 질병관리청 감염병소식 주간발생동향 제 26(링크)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