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국립중앙의료원 출범

등록일 2010-04-06
조회 5075
국립의료원 법인전환,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새출발 박재갑 서울의대 외과 교수 초대원장에 취임, 경영혁신을 통한 경쟁력 있는 세계 최고의 국립병원 약속 국립중앙의료원은 4월 2일 국립의료원에서 특수법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개원식과 초대원장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개원식에는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손숙미, 심재철, 원희목 의원 및 박호선 의무사령관, 강재규, 도종웅 전임원장을 비롯한 의료원 원로인사들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컷팅식과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박재갑 초대원장은 취임사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국립중앙의료원은 뇌심혈관 분야에서 세계 최고기관을 목표로 연구와 교육, 진료 등 선도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며 “국방의전원을 통해 연구와 교육은 서울대병원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의료서비스는 삼성서울병원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전직원 모두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한 선수들의 노력을 배가하는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박재갑 원장은 “의료원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JCI 인증 수준의 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면서 정부에“현 토지도 의료원 귀속자산으로 하고 국방의전원 법안 통과로 스탭들이 교수신분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하였다. 박재갑 원장은 이어 “전직원들도 일차단결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만전을 기해 10년 후 세계 의료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전재희 장관은 축사에서 “의료원은 모든 의료기관의 수장이 돼야 하며, 박 원장의 비전이 달성될 수 있도록 복지부는 국방부와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신분전환으로 한때 반대가 많았으나 이제 어둠을 버리고 밝음으로 가는 길”이라면서 “공무원 신분을 버리고 법인화로 간 국립중앙의료원 직원들의 용기에도 박수를 보낸다”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국립중앙의료원 법인전환은 지난 2009년 3월 2일 ‘국립중앙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하여 2010년 4월 2일부터 특수법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출발하게 된 것이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아이콘 꾸미기_4.2박재갑초대원장취임 (104).JPG 첨부파일 아이콘 꾸미기_10_04_02 개원식 및 취임식 (1).JPG 첨부파일 아이콘 국립중앙의료원 초대원장 취임사.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