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윤여규 원장 설 인사말]공공의료 중심기관으로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등록일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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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중심기관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우리 국립중앙의료원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정면으로 부딪치고 뼛속까지 바꾸겠다는 마음으로 끝을 봐야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리 국립중앙의료원의 발전을 위하여 애쓰시는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제 며칠 후면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입니다. 가족 여러분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바라며, 국립중앙의료원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직원 여러분께 몇 가지 당부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국가와 국민이 우리 국립중앙의료원에게 부여한 “공공의료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수행에 충실히 보답하지 못했습니다. 경기침체와 양극화 속에 하루하루 힘겨워하는 서민들에게 탄탄한, “의지할 수 있는 벗”이 되지도 못했고, 국가적으로 큰 그림과 대책을 요구하는 고령화사회에 대한 준비나 외상센터에 대한 면밀한 점검도 부족했습니다. 이제 설 명절을 보내고 다시 업무에 복귀하면 우리 의료원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책임 있는 업무수행을 위해 고군분투해야 할 것입니다. 직원 여러분!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의료원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다고 할 것입니다. 두 번의 큰 선거가 치러지는 과정에서 우리 의료원의 미래가 걸린 많은 정책들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우리는 무능하고 부패한 공공기관이라는 이미지에 가려 사회적으로 손가락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직원들이 하루하루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아울러 뼈를 깎는 고통도 감내하겠다는 각오가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국립중앙의료원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정면으로 부딪치고 뼛속까지 바꾸겠다는 마음으로, 적당한 시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될 때까지 끝까지 도전하고 성취해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저는 원장으로서 우리 직원들이 맡은 바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공공의료 중심기관으로서 의료원의 위상을 되찾으려면 저와 직원 여러분이 서로 믿고 함께하겠다는 각오가 없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쉽지않은 노력이겠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결연한 각오로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설날을 맞이하는 직원여러분 모두의 가슴 속에 “희망과 사랑,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국립중앙의료원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열어나갈 수 있는 “용기와 도전, 열정과 믿음”이 넘치는 한해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 1. 20 국립중앙의료원장 尹 汝 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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