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더불어민주당 공공의료TF와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국회 연속 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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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더불어민주당 공공의료TF와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국회 연속 심포지엄 개최




□ 국립중앙의료원(정기현 원장)은 8월 24일(화)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공의료TF(단장: 김성주 보건복지위 간사)와 함께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국회 연속 심포지엄」 1차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공공의료TF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는 이번 연속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상황을 통해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공공보건의료 각 분야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연속 기획의 첫 번째 주제는 ‘신종감염병 의료대응의 현실과 과제’로 방역수칙을 고려하여 온라인 채널(유튜브 김성주TV, 국립중앙의료원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 심포지엄은 공공의료TF 단장인 김성주 의원의 개회사, 정기현 원장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김성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공공의료 확충·투자를 비롯해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높은 상황”이라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공론화를 통해 법적, 정책적 대안 마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보건의료를 공론화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확진자 수에 따른 예측 가능하지 않은 고강도 방역은 지속 가능할 수 없고, 방역과 의료 체계 균형 관점에서 포스트코로나의 정책과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는 국가책임의 의료체계를 되돌아보는 것에서 시작“하고 이행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공공의료TF에 참여하여 활동 중인 이수진 의원, 신현영 의원이 자리하여 축사 및 인사말을 통해 “공공의학적인 접근 이외에 한 사람의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시스템 전환도 고려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공론화여 제도화하는 데 노력할 것”임을 전하였다.


□ 이어진 제1부에서는 ▲신종감염병 대응의 현실(방지환 중앙감염병병원운영센터장), ▲방역사회 18개월, 안전과 회복의 공존(유명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이라는 주제발표로 각각 신종감염병 대응의 현실과 과제를 확인하였다.


□ 제2부에서는 ‘신종감염병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위한 개선책’에 대해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장(좌장),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김 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최은화 대한소아감염학회장, ▲한상균 질병정책과장이 참여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명돈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좌장)은 마무리발언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은 위기평가와 소통을 통한 정책결정으로 이루어지나 위기 평가를 위한 데이터생산 및 소통 모두 정부가 일방향으로 진행”하였다고 하며 “정부주도의 정책적 결정에 대한 책임이 큰 문제”임을 지적하였다. 또한 “국민과 정부 간의 쌍방향 의사소통 구조를 만들고 공통된 책임의식과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하였다.


□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국회 연속 심포지엄」은 이번 1차 토론회를 통해 신종감염병 대응 현실을 점검한 데 이어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 및 지원, 모자의료체계 구축, 일차의료의 역할, 응급의료 전달체계, 그리고 공공보건의료의 전반적 확대 방안’ 등 분야별 주요 당면과제에 대한 정책대안 모색을 목표로 향후 월 1회 개최될 예정이다.


연속 심포지엄이 공공보건의료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서 기능하고, 각 분야별 체계 혁신 및 강화 방안을 도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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