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난임 및 임산부 정신건강전문가 양성교육

등록일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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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2021년 난임 및 임산부 정신건강전문가 양성교육 성료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센터장 최안나) 10월 15일(금) 제6차 ‘난임 및 임산부 정신건강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하였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화상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전문가 양성교육은 전국의 67개 기관, 130명의 상담실무자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지역사회 정신건강전문요원, 임상심리전문가,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하여 난임 및 임산부들의 의학적, 심리적인 어려움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교육 프로그램은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사업 안내(정희,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기획팀장), ▲난임 부부 상담(이영선, 중부대학교 학생성장교양학부 교수), ▲임산부 음주‧흡연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소희,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장), ▲자연유산의 이해(최영식,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 ▲유산 후 회복을 위한 심리적 지원(김장래,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부센터장,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사례토의(이승재, 대구권역난임‧우울증상담센터 부센터장,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이 진행하였다.


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정책실장은 축사에서 “난임 환자들이 난임 치료 과정과 임신 실패 시에 겪는 심리적 고통과 임산부의 산후우울증 문제는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보건복지부도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와 함께 난임 환자 및 임산부들의 심리적 지원을 위한 세심한 정책적 지원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에 참여한 상담실무자들은 “전문적인 정보 및 사례토의를 통해 평소에 궁금한 것이 해소되었고 세심히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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