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신임원장 취임식 개최

등록일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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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신임원장 취임식 개최

-‘앞으로의 국립중앙의료원 행보가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지향점이 될 것’ 새 비전 밝혀-





□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신임원장의 취임식이 1월 26일(수) 오후4시 30분, 연구동 스칸디아홀에서 열렸다.


○ 이번 취임식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주요 경영진과 일부 부서장들만 참석하고, 나머지는 온라인 유튜브로 전 직원에 생중계됐다.


○ 보건복지부로부터 1월 23일(일)자로 국립중앙의료원장 임명을 받은 주 원장은, 그날로부터 기관의 주요현안을 보고받는 등 국립중앙의료원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 주 원장은 “국가중앙병원의 원장이라는 중차대한 역할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소회와 함께


○ “먼저 ‘감염병 의료대응의 중심으로서 국립중앙의료원’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고자 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우리나라 공공의료기관의 회복플랜을 수립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공공의료기관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 이는 그동안 국립중앙의료원이 수행해왔던 감염병 대응에서의 임상적 경험과 정책적 역할을 강조한 주 원장의 언젠가 다가올 미래의 또 다른 팬데믹까지도 훌륭하게 대응하겠다는 포부 및 각오이다.


○ 또한, 주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업들의 본격적인 추진 계획을 밝히며, “임기 중에 진행될 건축계획 수립, 설계, 착공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일정들을 항상 구성원과 공유하면서 한마음으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선언하였다.


○ 아울러 “∆임상진료, 교육훈련, 정책개발 등을 위한 각각의 조직들을 순차적으로 재편, ∆유능한 인력수급을 위한 교육기관 설치, ∆진료와 정책을 연결하는 거버넌스 체계 구축, ∆국가 중앙의료기관 및 지방의료원들과의 협력체계 구축,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등 유관 정부부처와 긴밀한 협력, ∆의료원내 의료진・행정실무부서・노동조합 등 의료원의 모든 구성원과의 소통”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내용도 발표했다.


○ 끝으로, “구성원들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한걸음씩 나아가며 후세들에게 자랑스러운 국립중앙의료원을 만드는데 서로 마음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 주영수 신임원장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20년 이상 교수로 재직하였고, 2020년부터 국립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을 역임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공중보건위기 상황에서 코로나 환자 중증도별 분류, 수도권 병상 확충 전략 수립 등 국립중앙의료원이 중심적 역할을 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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