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슬기로운 공공의료] 지역사회 정신건강 교육 실시

등록일 2022-04-12
조회 1319

국립중앙의료원, [슬기로운 공공의료] 지역사회 정신건강 교육 실시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인구 고령화 및 코로나19 와 같은 공중보건위기 속에서 급변하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슬기로운 공공의료]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개최한다.

□ 공공보건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분야의 교육을 처음 실시하는 만큼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신건강 이슈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방안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 「[슬기로운 공공의료] 지역사회 정신건강」은 크게 ‘의료편’과 ‘생활편’으로 주제를 나누어 진행하며, 4월 13일(수) ‘의료편’에서는 정신질환의 특성을 이해하고 대처하기 위하여 박종익 교수(강원대학교), 백종우 교수(경희대학교), 이해우 부장(서울의료원)과 함께 ▲정신건강 리터러시(mental health literacy) ▲자 살 및 우울, 알코올 중독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이슈 ▲내외과적 상황에 따른 정신과적 협진 사례 ▲지역사회 정신건강관리 체계 ▲정신건강서비스 지역사회 연계 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

❍ 5월 16일(월)에 ‘생활편’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의 심리적 어려움을 회복할 수 있도록 김성완 교수(전남대학교), 이소희 과장(국립중앙의료원), 심민영 센터장(국가트라우마센터)과 함께 ▲조현병에 대한 이해 ▲지역사회 근거기반 사례관리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족의 정신건강 ▲의료기관 종사자의 소진과 회복 등을 다룰 예정이다.


□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오영아 센터장은 “우리나라는 OECD 대비, 정신건강 전문인력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특히 지방은 더 취약한 수준이다”라고 말하며,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공공보건의료기관 종사자들에게 정신건강 분야의 교육을 확대하여, 공공보건의료기관의 필수의료서비스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교육훈련센터는 국가 공공의료교육 인재양성의 중심기관이자 대표기관으로, 공공보건의료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중앙과 지역 간 교육훈련협력 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ㅈ

첨부파일
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슬기로운 공공의료_지역사회 정신건강』 교육 실시_최종_220412.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