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닥터헬기 항공의료팀 해상 위기상황 대응 훈련 실시
- 닥터헬기 항공의료팀 대상 위기상황 발생 대비 해상 훈련 -
□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은 오는 9월 19일(월)부터 9월 22일(목)까지 1박 2일 과정으로 두 차례에 나누어 「2022년 닥터헬기 항공의료팀 해상 위기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닥터헬기 항공의료팀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훈련으로,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중앙119구조본부 생환 훈련장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 이번 훈련의 목표는, 닥터헬기로 응급환자 이송 중 항공기 수상 불시착 등 해상사고 발생 시 탑승자의 생존을 위해 기내 탈출 및 생존 방법을 사전에 습득하는 것이다.
○ 세부 훈련 내용은 ▲기본 이론 교육, ▲물 적응훈련, ▲항공기 비상탈출용 산소장비(HEED)를 이용한 호흡 적응 및 수상 탈출 훈련 등으로, 총 8시간의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 닥터헬기는 2011년에 인천·전남지역에 배치하기 시작하여 금년 연말까지 제주지역 등 8대가 운항예정 중에 있으며, 주요 운항지역이 해상을 경유하고 있어 현장으로부터 관련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 닥터헬기 운항지역 : 인천,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
○ 이에 따라 이번 해상 위기상황 대응 훈련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 교육으로 편성할 계획이며,
○ 이를 통해 닥터헬기 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서 항공의료팀의 생존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중앙응급의료센터(센터장 김성중)는 “이번 훈련을 통해 닥터헬기 응급환자 이송 중에도 사고는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반드시 생존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환자와 항공의료팀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닥터헬기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