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디지털 융합기술을 활용한
『욕창 관리 시뮬레이션 훈련』콘텐츠 최초 개발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지난 3월 3일(금), 디지털 융합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이러닝 시뮬레이션「욕창 ZERO 미션 도전: 욕창 관리 시뮬레이션 훈련」콘텐츠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다.
*욕창이란, 신체의 일정한 부위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져 말초혈관의 혈액순환 장애로 발생되는 피부과사를 말함.
❍ 이는 가상융합기술(XR) 플랫폼과 시스템을 이용하여‘욕창 치료환경’을 가상화한 콘텐츠로, 의료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욕창위험도 사정부터 처치까지의 과정을 미션형태의 게임방식으로 구현하였다.
❍ 교육 과정의 임상전문성을 확보하고 임상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개발, 검수의 모든 과정을 병원상처장루실금간호사회(Korean Association of Wound, Ostomy, Continence Nurse ;KAWOCN)의 전문가 자문을 받아 제작하였다.
□ 교육과정은 총 5가지 모듈로 ▲욕창 위험도 사정 ▲욕창 예방 ▲욕창 사정 ▲욕창 드레싱 ▲실금관련 피부염으로 구성하였다.
❍ 세부 내용은 욕창 평가도구, 욕창 예방을 위한 신체 위치 변경, 욕창 크기측정, 욕창의 분류, 드레싱 적용방법 등 총 10가지의 다양한 세부미션을 수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학습자에게 등급을 부여하는 등 참여자의 흥미와 동기를 유발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욕창 ZERO 미션도전 : 욕창 관리 시뮬레이션 훈련」콘텐츠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홈페이지(www.edunmc.or.kr)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학습이 가능하다.
□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은“임상현장에 필요한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가상현실 기반의 실감형 이러닝(E-learning) 시뮬레이션
콘텐츠 개발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