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현장설명회」개최
- 국립중앙의료원, 방산동 부지로의 신축·이전 사업 본격 시행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은 4월 3일(월), 연구동 대강당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날 현장 설명회는 국립중앙의료원(국립중앙병원, 중앙외상센터)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의 건립을 위한 설계자 선정을 위함이며,
-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 강미선 총괄계획가(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비롯해 총 24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설계 공고 및 지침 설명, 공모대상지 시찰 등이 진행됐다.
□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사업은 ▲공공의료 네트워크를 선도하는 핵심역량 확대 ▲필수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공공의료 체계 강화 ▲융복합적 종합 의료·연구 정책기관으로서의 기능수행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
○ 이 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대상지는 현 국립중앙의료원 옆에 위치한 서울시 중구 방산동 70번지이다.
- 공모 범위는 대지면적 42,276.70m2, 건축규모 연면적 184,810m2 이다.
○ 추후 일정은 오는 6월 30일(금) 16:00까지 제출된 공모안을 기술검토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단, 금일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만 공모안 제출이 가능하다.
□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 법적 지정된 굉장히 상징적인 기관으로, 진료·정책·연구의 총체인 보건복지부의 핵심병원이라고 말할 수 있다.”며,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당연히 제공받아야 하는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임상적 역량으로서도 최후의 보루가 될 것이다.”라고 하며 국립중앙의료원의 존재 의의에 대해 언급했다.
○ 강미선 총괄계획가(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국립중앙의료원은 이미 역사 속에서 의료계 위상이 컸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있어 공공의료의 역할이 더 강해질 것이며 그 중심에는 국가중앙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이 있다.”며 “국가가 설립하는 국가중앙병원과 세계 최고 수준의 중앙감염병병원이므로 그 모든 과정에서 공정성과 정당성에 신경 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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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계자 선정을 위한 설계공모 공고 : https://www.nmc-design.kr/ 에서 3월 22일(수)~6월 30일(금)까지 진행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