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환자 살리는 ‘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 캠페인 추진
- 4월 29일(토)부터 ‘응급실 제대로 알고 이용하기’ 실천 캠페인 진행 -
- ‘나의 일터, 응급실 이야기’ 공모전, 대국민 참여 SNS 이벤트 개최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은 응급상황에서 지켜야 할 응급실 이용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모전 및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캠페인을 4월 29일(토)부터 5월 31일(수)까지 추진한다.
○ 이번 캠페인은 응급진료가 필요한 응급환자가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 지켜야 할 ‘응급실 이용문화 5가지 수칙’을 정하고, 이를 알리고 국민에게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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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이용문화 5가지 수칙> ①응급실 진료순서는 위급한 순서대로, ②응급실은 중증환자에게 양보해주세요, ③보호자 출입은 진료보조가 필요한 경우에만, ④의료진을 향한 폭언‧폭행 절대 금지, ⑤병원선정은 구급대원에게 맡겨주세요 |
○ 5월에 총 3회의 연휴와 가족의 달을 맞아 가족여행 등 이동이 많은 시기를 고려하여 캠페인 기간을 확정하였으며,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한 ‘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를 주제로 한 달 동안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 ‘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 캠페인은 ▲TV 공익 광고 송출, ▲포스터 배포(전국 응급의료기관 412개소, 17개 시‧도 및 보건소 261개소, 편의점 24,000여점 등), ▲응급실 근무자가 참여하는 공모전, ▲대국민 대상 온라인 이벤트 등 6개 분야로 진행될 예정이다.
□ 5월 10일(수)부터는 전국 응급의료기관에 ‘응급실 이용문화 수칙’ 포스터를 배포하고, 응급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나의 일터, 응급실 이야기’ 공모전을 추진한다.
○ 이번 공모는 ▲응급실에서 근무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와 해결방법(경증환자의 권역센터 방문 등으로 응급실이 과밀화 된 사례, 폭언・폭행으로 진료의 어려움을 겪은 사례 등), ▲내가 경험한 응급환자의 응급실 이용 우수사례 등 응급실 현장 이야기를 담은 수기를 제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작품 8점(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수상자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국립중앙의료원장상, 부상 총 5백만원을 수여한다.
○ 최종 수상작은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하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을 위한 인스타툰 또는 콘텐츠 제작 등을 위한 소재로 활용하여 응급의료 콘텐츠에 현장의 소리를 생생하게 담아갈 예정이다.
□ 또한, 5월 4일(목)부터 5월 31일(수)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배너에 ‘응급실 이용문화’ 안내와 응급실 이용문화 홍보물(광고, 포스터)을 게시하고 인증샷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 중앙응급의료센터 인스타그램(@nemc_egen)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126명에게 신세계 상품권과 응급실 이용문화 큐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 응급실 이용문화 공익 광고(제목: 당신의 응급실 에티케어를 보여주세요)는 오는 5월 4일(목)부터 5월 31(수)까지 방송사(tvN 등), 다중이용시설(인천국제공항공사, 고속국도 휴게소), 편의점(GS25, 이마트24), 금융권(신한은행, 우체국) 등을 통해 송출된다.
○ 이는 지난 해 9월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응급실 이용 문화 개선을 위해 응급실 이용의 바람직한 상황을 유쾌한 형식으로 표현한 영상으로, 지난 추석 연휴를 맞아 방송광고 및 온라인 등에 한 차례 방영된 바 있다.
□ ‘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www.e-gen.or.kr) 및 인스타그램(@nemc_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중앙응급의료센터(센터장 김성중)는 “이번 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 캠페인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을 위해 국민이 함께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응급환자가 적기에 이송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