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팀 CPR 현장 시뮬레이션」 교육 진행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지난 7월 27일(목)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에서 「팀 CPR 현장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했다.
○ 이번 교육은「2023년 필수의료서비스 맞춤형 방문교육」의 일환으로, 현장 모의 CPR훈련을 통해 공공병원 내에서 발생하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 교육에는 공주의료원 임수흠 원장을 포함하여 직원 86명이 참여했다.
□ 교육 프로그램은 외래(인공투석실, 내시경실)와 병동의 심정지 상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고충실도 환자 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실시하였으며, 동시에 모의 훈련 상황을 실시간 중계하여 주요 보직자 및 직원들이 시스템 개선 방안에 대해 통합적으로 논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 「팀 CPR 현장 시뮬레이션」은 2019년 의료임상교육 <Match-Making> 과정을 통해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의 모의 소생술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22년부터 기관 맞춤형 방문교육으로 전환하여 필수의료분야 응급의료과정으로 시범 도입했다.
- 기관 맞춤형 방문교육은 기관 특성과 요구도를 반영하여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과정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지훈 조교수(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코스디렉터(개발·총괄)로 참여했다.
□ 심정지 대응 시뮬레이션 훈련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 공주의료원 임수흠 병원장은 “이번 교육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심정지 대응 훈련을 통해 공주의료원의 대응 방안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향후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공주의료원에 최적의 대응 프로토콜을 완성하여 안전하게 대응하며, 유사한 모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오영아 센터장은 “필수의료서비스 질 향상 및 지역 공공병원의 응급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기관 맞춤형 방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