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를 위한 직무 역량 강화 과정’성료
-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공공의료기관 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특화 교육 추진 -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지난 9월 14일~15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 호텔아트리움에서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를 위한 직무 역량 강화 과정」을 개최했다.
○ 이번 교육은 고령사회에서 공공의료기관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이해하고, 임상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 교육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등을 비롯한 전국 23개 공공의료기관에 재직 중인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 32명이 참여했다.
□ 교육과정은 장애인 인권, 의료 커뮤니케이션 등의 강의와 치료 재활 로봇, 재활 보조 기기 등 재활치료의 최신 지견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주요 내용은 ▲공공보건의료의 중추,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의 역할과 미래 비전(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황윤숙 대표회장) ▲공공의료기관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 연계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H&C소프트웨어 김현아 대표) ▲역사로 보는 정신장애인의 인권(서울대학교 인류학과 박한선 교수) ▲휴머니튜드 기반 의료커뮤니케이션(인천은혜요양병원 가혁 원장) ▲재활 로봇 적용 사례(국립재활원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 송원경 단장) ▲치료재활로봇 이해 및 체험(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재활보조기술연구과) ▲노인·장애인 보조기기 이해 및 체험(국립재활원 중앙보조기기센터) 이다.
□ 교육을 수료한 한 교육생은 “공공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선생님들과 협업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좋았다”, “앞으로 환자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치료에 임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밝히기도 했다.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오영아 센터장은“공공의료기관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올해 전국 공공의료기관 의료기사를 대상으로 한 특화 교육을 신규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9개 과정을 12회 운영 중이다.
○ 「물리치료사를 위한 직무 역량 강화 과정」 2차 교육은 11월 9일(목) ~ 10일(금), 1박 2일 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홈페이지(www.edunm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