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한국여자의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성료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센터장 최안나)는 양육모를 대상으로 9월 20일(수) 산림청 국림산림과학원 홍릉시험림에서 ‘한국여자의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 해당 프로그램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MOU 체결(2023.5.8) 이후 임신, 출산, 초기 양육기 대상자들의 정서 안정 및 심리 건강 증진을 위하여 기획되었다.
□ 이 행사는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지원으로 한국여자의사회와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국립재활원, 애란원 등 관련 기관이 협력하여 기획한 것으로,「도시숲, 삶에 숲을 더하다: 홍릉숲 알아가기」,「심리방역안내서 맘안애 활용법」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 지난해 한국여자의사회와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가 공동 운영한‘행복한 동행: 싱글맘과 한국여자의사회’에 이어 열린 이번 행사는 애란원, 마포애란원, 애란 네트워크 소속 양육모 20명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심리상담을 받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백현욱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은 “작년과 더불어 올해에도 멋진 분들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비록 비는 오지만 낭만을 느끼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이어 “앞으로도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가 앞장서서 임신, 출산, 양육기 대상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운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안나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임신, 출산, 초기 양육기의 대상자들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가능한 모든 자원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임신과 출산, 양육기 대상자들의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방역안내서 맘안애 활용법」 배포 및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의학과와 연계하여 상담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