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 가을음악회’ 개최

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센터장 김민정)는 지난 10월 4일(수)에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 실내정원에서 입원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병동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 이번 음악회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에 입원해 있는 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 경감 및 정서적 환기를 도모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음악회에서는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앙상블(Bridge On Ensemble)’의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피아노, 드럼 연주로, Italian Folk Festival, A Tribute to Henry Mancini, 미녀와 야수 주제곡,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 등이 공연되었다.
○ 이번 공연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활력을 얻고 기분전환과 휴식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김민정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이 음악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지친 마음을 휴식하며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상담, 집단교육, 요법치료 프로그램(아로마향기, 원예, 미술, 음악 등), 자원봉사 서비스, 돌봄행사, 사별가족 관리 등을 통해 말기 암환자 및 가족에게 전인적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