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이 만드는 공공의료 매거진 『매거진00(공공)』,
한국병원홍보협회 사보 부문 콘텐츠 대상 수상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이 공공의료 소통매거진 『매거진 00(공공)』으로, 한국병원홍보협회 PR 대상 사보(병원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매거진 00』은 화보 성격의 매거진으로, 공공보건의료가 지향하고 실천해야 하는 방향을 제시하여 공공성의 윤리와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매거진00’ 이름의 의미는 공공(公共)을 숫자 00으로 나타내어 공공성의 가치를 내포하고, 우리 삶과 사회를 구성하는 질서의 근본(원점, zero base)을 다시 들여다본다는 의미를 가진다.
매거진은 창간호 <COVID-19, 2020 국립중앙의료원>를 시작으로, 2호 <Aged, 나이가 들다>, 3호 <Birth, 소멸(消滅)>, 4호 <Chance, 외상(外傷)> 까지 주요 보건의료 이슈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낯선 공공의료의 개념을 화보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12월 15일(금)에는 지방의료원의 현실을 담은 『매거진 00』 5호 <Disparity격차, 지방의료원> 편을 새롭게 출간한다. 이번 호에서는 코로나 이후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지방의료원의 이야기와, 코로나 팬데믹 최일선에서 국민의 건강권 수호에 앞장서 온 지방의료원이 코로나 이후 처한 현실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은 “우리 시대 공공보건의료 문제를 풀어내는 힘은 결국 국민의 삶의 현장, 현실에서 비롯된다. 대한민국 유일무이 공공의료 매거진인 『매거진 00』은 건강과 웰빙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메신저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의료컨트롤타워로서 공공의료기관이 함께 공존해나갈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이번 발간호를 통해 공공의료와 지방의료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매거진 00』은 연간 발행되며 국립중앙의료원 공식 홈페이지(www.nmc.or.kr)를 통해 무료 배포된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5호 <Disparity격차, 지방의료원> 편은 단편 영상으로도 제작되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