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2024년 상반기 책임의료기관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수행 실무자 역량 강화 -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은 4월 4일(목)과 4월 5일(금) 양일간, 대한상공회의소에서「2023년 상반기 책임의료기관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 이번 워크숍은 전국 책임의료기관 협력사업 부서 전담인력 및 협력기관 실무자 등 약 350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제공을 위한 지자체-시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책임의료기관 간 거버넌스 구축·운영, 실무자 간 사업 경험공유 등을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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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의료기관 제도 개요> ◈ (추진 배경·현황) 보건복지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역별 필수의료 책임성 및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17개 시도와 70개 지역에 단계적으로 책임의료기관 확대 중 (’20~) - ’24년 기준 권역책임의료기관 17개소(국립대학병원 등), 지역책임의료기관 56개소(지방의료원, 민간의료기관 등) 지정·운영 * 권역책임의료기관 개소당 6.6억, 지역책임의료기관 개소당 4.8억 원 사업비 지원 중 ** 지역책임의료기관 ’24년 4월 중 1개소 추가 지정 예정(’24년 3월 말 기준 55개 지정 완료) ◈ (역할·기능) 책임의료기관 내 공공의료본부를 중심으로 여러 정부 지정 센터, 보건의료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필수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사업* 수행 중 * <필수사업> 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② 중증응급 이송 전원 및 진료협력 2개 분야 의무 <선택사업> ③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④ 정신·재활, ⑤ 산모·신생아·어린이, ⑥ 일차의료·돌봄 중 2개 분야 선택 ◈ (사업내용) 전담조직 및 인력 구성-> 필수보건의료 협의체 구성 및 운영->필수보건의료 기초조사->협력모델 개발 및 적용->성과공유 및 확산 |
□ 첫째 날에는‘책임의료기관 제도 도입 후 경북지역 필수보건의료 거버넌스 강화 사례’를 주제로 경상북도 내 책임의료기관의 역할 및 기관별 사례를 공유하였다.
◯ 둘째 날에는‘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기획·조정 및 실무자간 사업 경험공유’를 주제로, 필수의료 6개 분야(퇴원, 감염, 중증응급/산모·신생아·어린이, 정신건강/재활의료, 기초조사, 사업계획 및 관리)에 대한 실무자 간 사업 수행 사례 공유와 토론이 이어졌다.
□ 국립중앙의료원 고임석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은 “책임의료기관이 지역사회 필수의료 네크워크 기획·조정에 대한 역할이 중대해지는 만큼 오늘 워크숍을 통해 실무자들이 거버넌스 구축·운영에 대한 전문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현장에 적용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