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故윤한덕 센터장 기리는 「윤한덕 홀」 명명식 개최

등록일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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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윤한덕 센터장 기리는 윤한덕 홀명명식 개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故윤한덕 센터장 기리는 「윤한덕 홀」 명명식 개최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중앙응급의료센터529() 중앙응급의료센터 중앙·수도권광역응급의료상황실(삼화타워 7)에서 2019년 순직한 윤한덕 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기리는 윤한덕 홀명명식을 개최하였다.


◯ 「윤한덕 홀은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 윤한덕 전 센터장의 뜻을 기리는 상징적 공간으로, 향후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회의 및 응급의료·재난의료 교육 장소로 활용 예정이다.


이는 최대 8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강당으로,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최근 응급의료 현안 대응을 위하여 신규 개소한 중앙응급의료상황실과 수도권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위치한 곳이다.


이날 명명식에는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서삼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대한응급의학회, 응급의료 전문가와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을 비롯하여 중앙응급의료센터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윤 전 센터장은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2년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기획팀장, 2012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으로 근무했다.


그 기간 동안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도입, 국가응급진료정보망 (National Emergency Department Information System, NEDIS)구축, 권역외상센터 구축, 이동형 병원 도입 등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윤 전 센터장은 20192월 설 명절 연휴에도 국가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고민과 연휴 동안의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퇴근도 하지 않고 근무하던 중 의자에 앉은 상태로 순직했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윤 전 센터장은 20194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 받았으며, 20198국가 사회 발전 특별공로 순직자로 지정되었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윤한덕 센터장님의 땀과 열정으로 굳건히 쌓아 올린 대한민국 응급의료의 기틀 하에서 코로나19, 10.29 이태원 참사, 응급실 미수용 사건 등 수많은 위기의 순간을 흔들림 없이 이겨낼 수 있었다고 추도하였다.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윤한덕 센터장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할 것이며, 그의 응급의료에 대한 열정과 뜻을 받들어 국가 응급의료체계를 보다 발전시키겠다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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