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2024년 공중보건장학생 특성화 교육 개최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7월 23일(화)과 24일(수) 양일간 「2024년 공중보건장학생 특성화 교육」을 개최했다.
◯ 지난 8일~9일 올 해 신규 선발된 공중보건장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입문 교육에 이어, 이번에는 공중보건장학제도 시범사업이 시행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선발된 기존 공중보건장학 의과대학생·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 이번 교육은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공공보건의료 대응 체계를 이해하고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분야를 탐색함으로써 진로설계 및 자기개발 전략 수립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 주요 내용은 ▲지역·필수의료 위기와 극복을 위한 전략 ▲응급·감염·모자 등 필수의료 탐색 ▲예비의료인을 위한 커리어패스 코칭 ▲디지털 헬스케어 특강 ▲공중보건장학제도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 ‘공중보건장학제도 활성화 방안 논의’에 참여한 장학생들은 공공보건의료 기관 체험 기회 확대, 지역별 네트워크 형성, 공중보건장학생 의무복무 후기 사례집 제작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다.
□ 국립중앙의료원 오영아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현재 재학 중인 공중보건장학생 뿐 아니라 졸업 이후 공공의료기관에서 의무복무를 이행 중인 의료인 대상으로도 동문 네트워크 및 간담회 등 교류의 장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또한, “의료 취약지에 우수한 의료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공중보건장학생을 위한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