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스웨덴 보건복지위원회·신임 주한 스웨덴대사 내정자, 의료 및 복지정책 논의 위해 국립중앙의료원 방문

등록일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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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보건복지상임위원회·주한 스웨덴대사 내정자,

의료 및 복지정책 논의 위해 국립중앙의료원 방문


스웨덴 보건복지위원회·신임 주한 스웨덴대사 내정자, 의료 및 복지정책 논의 위해 국립중앙의료원 방문



지난 92() 크리스티안 칼손(Christian Carlsson)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총 14명의 스웨덴 보건복지상임위원 및 -울르프 안데르손(Karl-Olof Andersson) 주한 스웨덴대사 내정자한국 공공보건의료시스템, 노인 복지 정책, 재난 대응 체계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주영수 원장)을 방문했다.

 

이 날에는 국립중앙의료원의 역사 및 신축이전 소개 한국 보건의료현황 발표 한국 치매정책 소개 한국의 재난의료 대응 체계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에서의 한국의 빠른 대응체계와 전략, 치매환자·가족을 위한 한국의 지원 체계, 외래진료 시스템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 또한, 실제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 병상으로 사용되었던 중앙감염병병원 음압격리병동(모듈병동)’과 재난대응 상황의 컨트롤타워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을 실제 방문하여 한국의 의료대응체계를 견학했으며, 이어 스웨덴과의 수교 역사를 담고 있는 스칸디나비아 기념관을 방문했다.

스웨덴은 한국전쟁 당시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전쟁 중 환자를 치료하는 스웨덴 적십자 야전병원(Swedish Red Cross Field Hospital)’을 운영했고, 덴마크·노르웨이와 함께 병원설립, 의료체계 재건을 지원하며 훗날 국립중앙의료원의 설립에 기여한 바가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이러한 숭고한 박애정신을 이어받아 올해 설립 66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 공공보건의료의 중추로서 응급·외상·감염·재난 등 필수의료를 총괄하고 있다.

 더불어, 2028년 세계 최고 수준의 중앙감염병병원, 국가중앙외상센터를 포함한 국립중앙의료원을 건립하고자 신축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의료의 정책적 총괄의 정점으로, 국가보건의료의 정책을 평가하고 집행하고 있다. 특히 스칸디나비아 3국과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는 병원으로서, 한국 현대 의료에 큰 족적을 남긴 스웨덴의 방문을 맞이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칼손 보건복지상임위원장은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헬스케어 역량을 가졌다. 특히 복지와 기술이 접목된 한국의 노인 복지(치매관리) 시스템에 대해 기대를 품고 왔는데, 스웨덴과 역사가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이를 배우게 되어 기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대사 내정자는 저희 방문단을 환대해주신 의료원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첫 방문이 국립중앙의료원이기에 굉장히 영광스럽고 감명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와 국립중앙의료원이 더 많은 일들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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