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계보건기구(WHO)와 업무 협약 체결

등록일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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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세계보건기구(WHO)와 업무 협약 체결

-코로나19 범유행과 같은 글로벌 공중보건 위기 시

즉각적인 의료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발판 마련 기대-


세계보건기구(WHO)와 업무 협약 체결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이하 WHO)와 지난 925(),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세계보건기구(WHO)의 본부에서 공중보건위기대응과 상호 간의 긴밀한 업무 협력 관계의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과 세계보건기구(WHO) 마이클 라이언(Michael Ryan) 사무차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신종 및 재출현 감염병 의료 대응, 예방과 관리 국제적 재난 및 외상 대응 의료지원 체계 수립 국제적 공중보건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교환·교육·훈련 및 연구와 의료정보와 자료 공유 등에서 상호 지원 및 협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은 세계보건기구(WHO)와의 장기적인 업무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고자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orean Disasters Relief Team) 의료팀이 2022년 세계보건기구(WHO) 주관의 긴급의료팀(EMT; Emergency Medical Team) 인증평가를 세계 35번째로 획득(Type 1 fixed 등급)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으며, 202311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Global Outbreak Alert and Response Network)의 협력 기관으로 가입했다.

 또한, 20172월부터 중앙감염병병원으로 지정되어 국가 감염병 재난 상황과 국제적인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2028년을 목표로 중앙감염병병원을 신축 중이다.

 앞으로 중앙감염병병원이 세계보건기구(WHO)와 감염병 대응 분야에서 국제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감염병 전문가를 파견하고 기관 간의 협력 프로젝트 업무를 발굴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업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은 판데믹과 같은 대규모의 감염병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적인 협력체계가 필수적이다.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중심인 국립중앙의료원과 세계보건기구(WHO)의 업무 협약은 국제사회가 함께 공중보건 역량을 증진하고, 교육·연구 등의 분야에서 공조를 이어나갈 발판이 될 것 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업무 협약 체결

국립중앙의료원은 2017년 중앙감염병병원으로 지정되어 국가 감염병 재난상황의 대응과 국제적인 감염병 대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8년을 목표로 중앙감염병병원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부금을 통한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감염병병원 신축에 따른 병원 운영, 연구기획, 정보통계, 교육훈련, 정책지원과 함께 국제적인 감염병을 대응할 수 있는 중앙감염병 병원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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