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세계보건기구(WHO)와 업무 협약 체결
-코로나19 범유행과 같은 글로벌 공중보건 위기 시
즉각적인 의료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발판 마련 기대-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이하 WHO)와 지난 9월 25일(수),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세계보건기구(WHO)의 본부에서 공중보건위기대응과 상호 간의 긴밀한 업무 협력 관계의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과 세계보건기구(WHO) 마이클 라이언(Michael Ryan) 사무차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주요 협약 내용은 ▲신종 및 재출현 감염병 의료 대응, 예방과 관리 ▲국제적 재난 및 외상 대응 의료지원 체계 수립 ▲국제적 공중보건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교환·교육·훈련 및 연구와 의료정보와 자료 공유 등에서 상호 지원 및 협력이다.
□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은 세계보건기구(WHO)와의 장기적인 업무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고자한다.
❍ 국립중앙의료원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orean Disasters Relief Team) 의료팀이 2022년 세계보건기구(WHO) 주관의 긴급의료팀(EMT; Emergency Medical Team) 인증평가를 세계 35번째로 획득(Type 1 fixed 등급)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으며, 2023년 11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Global Outbreak Alert and Response Network)의 협력 기관으로 가입했다.
❍ 또한, 2017년 2월부터 중앙감염병병원으로 지정되어 국가 감염병 재난 상황과 국제적인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2028년을 목표로 중앙감염병병원을 신축 중이다.
❍ 앞으로 중앙감염병병원이 세계보건기구(WHO)와 감염병 대응 분야에서 국제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감염병 전문가를 파견하고 기관 간의 협력 프로젝트 업무를 발굴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업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은 “판데믹과 같은 대규모의 감염병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적인 협력체계가 필수적이다.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중심인 국립중앙의료원과 세계보건기구(WHO)의 업무 협약은 국제사회가 함께 공중보건 역량을 증진하고, 교육·연구 등의 분야에서 공조를 이어나갈 발판이 될 것” 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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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은 2017년 중앙감염병병원으로 지정되어 국가 감염병 재난상황의 대응과 국제적인 감염병 대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8년을 목표로 중앙감염병병원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故 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부금을 통한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감염병병원 신축에 따른 병원 운영, 연구기획, 정보통계, 교육훈련, 정책지원과 함께 국제적인 감염병을 대응할 수 있는 중앙감염병 병원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