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격오지 파견 의료인을 위한 「제1회 격오지 의료인 교육 」최초 실시

등록일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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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격오지 파견 의료인을 위한

1회 격오지 의료인 교육 최초 실시


격오지 파견 의료인을 위한 「제1회 격오지 의료인 교육 」최초 실시


국립중앙의료원 서울권역외상센터(센터장 윤석화)는 지난 1021()부터 23()까지 의료 환경이 열악한 격오지에 파견되는 의료인을 위한 1회 격오지 의료인 교육을 국내 최초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국립중앙의료원과 극지연구소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의료 자원이 제한된 지역의 특수한 상황에 필요한 이론과 술기 교육을 제공하여 파견의료진의 환자 발생 후 초기 처치 및 배후지 후송까지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개최되었다.

교육에는 남극세종과학기지와 남극장보고과학기지에서 월동 예정인 의료대원들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격오지에서의 분야별 진료(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마취과, 정신과 등) 격오지 기지 내외부 진료 및 환자 후송 외상, 화상 및 동상, 격오지 간호 및 약물 투약, 술기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강사진은 실제 남북극 등 격오지, 재난 및 외상 현장에서 진료 경험이 있는 의료인으로 구성하여 타교육과의 차별성을 두었으며, 국립중앙의료원 서울권역외상센터, 대한극지의학회, 국경없는의사회,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국군수도병원 등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 소속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시림 의료대원(응급의학과전문의, 남극장보고과학기지 파견예정)격오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에게 배울 수 있어 파견 전 큰 도움이 되었다”, 방성규 의료대원(일반의, 남극세종과학기지 파견예정)막연하게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것들을 실제 진료 사례와 함께 배우고 술기를 실습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104() 극지연구소와 극지인프라(남북극과학기지 및 쇄빙연구소 아라온호) 파견 의료 인력에 대한 의료교육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매년 1회 이상 교육을 시행하는 등 협약 내용을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

○ 이를 통해 향후 극지나 우주의 연구기지, 대형 선박이나 도서지역, NGO 등에서 활동 예정인 의료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교육 관련 문의는 국립중앙의료원 서울권역외상센터(02-2260-7114, mihyun.koo@nmc.or.kr)로 문의하면 된다.

 

윤석화 외상센터장은 1회 격오지 의료인 교육이 의료 자원이 제한된 국외 지역에서 활동할 계획을 가진 의료진의 진료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들의 진료 및 술기 관련 전문 교육지원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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