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고정인 응급의료센터장,
‘제79주년 경찰의 날’기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 수여
- 주취자 원스톱 응급의료센터 운영 협조 공로 인정받아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고정인 응급의료센터장(응급의학과 전문의)이 지난 10월 21일(월) ‘주취자 원스톱 응급의료센터’ 운영 및 주취 환자 수용에 협조한 공을 인정받아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 ‘주취자 원스톱 응급의료센터’는 범죄와 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주취자를 응급의료센터로 인계해, 보호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11년 10월에 도입된 제도이다.
○ 응급의료센터는 전담경찰관 동행 하에 주취환자를 인계받아, 경증 및 중증응급환자 감별 뒤 골든타임 내 적절한 응급의료를 제공하여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취환자와 시민을 보호한다.
○ 주취환자의 경우 일부 비협조적이거나 폭력적 성향을 보여 진료 현장의 고충이 많고 일반병원에서 수용이 어려우나, 국립중앙의료원은 국 가중앙병원으로서 2012년 7월부터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를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주취자 원스톱 응급의료센터연계 처리 현황은 324건으로, 매월 약 32.4명의 환자가 내원하고 있다.
□ 고정인 응급의료센터장은 “앞으로도 경찰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주취자 원스톱 응급의료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