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2024년 공중보건장학 간호사 네트워크 데이」 개최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11월 8일(금) 공중보건장학제도 시범사업에 따라, 공중보건장학생으로 선발된 간호대학생 중 현재 공공의료기관에서 의무복무 중인 간호사를 대상으로 「2024년 공중보건장학 간호사 네트워크 데이: 경험과 비전」을 개최했다.
○ 공중보건장학제도 시범사업이란, 공공보건의료인력 양성 및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의료에 사명감을 갖춘 학생을 선발·지원하고, 면허 취득 후 지역거점 공공병원에 의무 복무할 것을 전제로 장학금 지원하는 제도이다.
○ 이번 행사는 공공보건의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 및 의견 공유와 공공의료기관 간호사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며, 향후 비전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설되었다.
□ 주요 내용은 ▲공중보건장학 간호사 우수 활동사례 발표 ▲[공공특강] 공공의료 현장에서 마주한 순간들 ▲[간호특강] 변화하는 시대, 간호사의 역할과 비전 ▲공중보건장학제도 개선 방안 및 공공보건의료인력 양성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되었다.
○ 특히, 공중보건장학 간호사로서 의무복무를 마치고 현재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 중인 선배 간호사의 활동사례 발표는 후배 간호사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
○ 또한, 마지막 토론 시간에는 공중보건장학생 선발 기준, 장학금 교부, 의무복무 관리 등 제도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공중보건장학생 경력 개발을 위한 지원 방안이 함께 논의되었다.
□ 국립중앙의료원 오영아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공공의료기관 의무복무를 이행 중인 공중보건장학생을 모아 처음으로 개최하는 교류와 배움의 장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또한, “내년부터 공중보건장학 의사의 의무복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공공보건의료 현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워크숍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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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0조(교육·훈련 등), 시행규칙 제 16조(교육·훈련의 실시 등)에 근거하여 공공보건의료인력의 역량 및 공공의료기관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훈련 체계 구축 및 양질의 공공보건의료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공공의료교육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