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이지연 호흡기내과장,
질병관리청장 표창장 수여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이지연 호흡기내과장(호흡기내과 전문의)이 지난 11월 28일(목), 근거중심의 건강정보 생산 및 보급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건강정보포털 운영 유공자 포상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 이지연 호흡기내과장은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결핵에 대한 개요, 역학, 진단 및 치료 등에 대한 의학 지식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하여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질적 평가와 감수를 진행했다.
□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질병관리청에서 국민에게 과학적으로 검증된 건강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종합 건강정보 플랫폼으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대한의학회를 통해 정기적인 평가와 질 관리를 하고 있다.
□ 이지연 호흡기내과장은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12년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로서 결핵, 폐렴, 간질성 폐질환 등 호흡기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 또한, 호흡기질환 치료와 개선을 위해 매년 꾸준한 연구 자료를 발표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주최한 학술대회 등에서 ‘2023년 영향력 있는 호흡기 논문상’, ‘2019년 젊은 결핵 연구자상’ 등의 수상 이력이 있다.
□ 이지연 호흡기내과장은 “결핵은 과거와 달리 현재 진단과 치료를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높은 발병률과 사망률을 보이는 질환이다. 앞으로도 결핵뿐 아니라 호흡기질환들에 대해 쉽고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