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입찰 공정성 관련
제기된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
- 데일리메디 1월 23일(목)자 보도에 대한 설명 -
1. 기사 주요내용
□ 데일리메디는 1월 23일 「국립중앙의료원 경쟁입찰 시끌…'특혜설' 논란 - 노후장비 교체 사업서 '특정업체 독점' 가능성 제기…업계 "NMC 개입 의혹"」 제하의 기사에서 아래의 내용으로 보도하였습니다.
○ 의료원의 병원정보시스템(HIS) 노후 장비 교체 사업 공개경쟁 입찰에서 특정 업체(A사)가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보도하였습니다.
○ 다른 업체들이 핵심 장비를 확보하지 못해 입찰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A사의 단독 입찰 가능성과 의료원이 절차의 공정성을 충분히 보장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2. 설명내용
□ 국립중앙의료원(National Medical Center, 이하 NMC)은 최근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특정 업체 특혜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 절차를 준수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 NMC 입찰은 국가계약법에 따라 철저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NMC는 공공기관으로서 국가계약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모든 사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병원정보시스템(HIS) 노후 전산장비 교체 및 운영환경 개선사업' 역시 공개경쟁 입찰 방식을 통해 다수의 기업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 공고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에 공개되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절차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특정 업체에 사전 정보 제공 및 특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NMC는 공공기관으로서 어떠한 업체에도 특혜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기사에 언급된 ‘영업권 보호 요청’에 대하여 NMC는 전혀 아는 바 없습니다. 영업권 보호 요청은 유지보수 업체와 제조사 간의 상업적 행위로, 해당 업체의 영업 전략일 뿐, 발주기관의 입찰 과정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NMC는 이러한 민간 업체 간의 거래 행위에 어떠한 형태로도 개입하지 않으며, 공정한 입찰 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 사실관계를 철저히 파악하여 엄중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NMC는 입찰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내부 감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입찰 과정의 모든 절차를 기록 및 관리하여 사후 감사 및 검증이 용이하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NMC는 제기된 이번 의혹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사실관계를 철저히 파악하고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보도내용과 관련하여 불법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계 당국과 협조하여 엄중히 대처할 것입니다.
□ 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공공기관의 신뢰를 저해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모든 업체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NMC는 앞으로도 공공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언론사 및 관계자들께서도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바탕으로 한 보도를 자제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