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제53회 보건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 2025년 4월 7일(월)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응급의료체계 혁신과 국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2022년 취임 이후, 전국 6개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구축, 중앙응급의료상황실 고도화,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운영 확대를 주도했으며, 지역 간 정보 연계 및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 특히, 병원전 중증도 분류체계인 Pre-KTAS를 도입하고, 전국 17개 시도에 응급의료지원단을 설치하여 지역 기반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이는 지역 간 응급 격차 해소는 물론, 재난 상황에서도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이 가능한 구조로의 전환점이 되었다는 평가다.
○ 또한, 제4차 응급의료기본계획 시행을 총괄하며, 우리나라 의료환경에 적합한 응급의료기관 종별을 재정립하고 전달체계를 개편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모든 응급의료 종사자들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