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임상병리사를 위한 분자진단 역량 강화 과정」 교육 개최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시 소재 ‘호텔 아트리움 종로’에서 「임상병리사를 위한 분자진단 역량 강화 과정」을 개최했다.
○ 이번 교육은 공공의료기관 임상병리사로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분자진단 장비 및 기법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여 현업에 적용 가능한 분자진단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17개 공공의료기관에 재직 중인 임상병리사 23명이 참석했다.
○ 세부 교육 주제는 ▲공공의료의 발전을 위한 임상병리사의 역할과 책임 ▲검사의 질 향상을 위한 정도관리 케이스 스터디 ▲분자진단의 종류와 이해 ▲분자진단 최신지견(핵산 추출, 유전자 증폭검사 ‘RT-PCR’,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NSG’ 등) ▲임상병리사의 협력을 위한 소통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분자진단 장비 및 기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정도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됐다.
○ 한 교육 수강생은 “분자진단이 단순한 감염병 진단을 넘어 유전질환, 종양, 약물 반응 분석 등 정밀의료의 핵심 기반이 됨을 체감했다”라며 “다양한 자동화 검사 장비와 최신 기법을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2023년부터 전국 공공의료기관의 임상병리사를 비롯한 의료기사를 대상으로 한 특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연간 총 8개 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7월에는 ‘치과위생사를 위한 노인 구강관리 역량 강화 과정’이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홈페이지(www.edunm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오영아 센터장은 “공공의료기관 임상병리사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한 분자진단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교육훈련센터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0조(교육·훈련 등), 시행규칙 제 16조(교육·훈련의 실시 등)에 근거하여 공공보건의료인력의 역량 및 공공의료기관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훈련 체계 구축 및 양질의 공공보건의료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공공의료교육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