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병동 중증환자 간호 교육’ 실시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지난 6월 10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중구 라마다 바이 윈덤에서 공공의료기관 병동 경력 3년 미만 간호사를 대상으로 ‘병동 중증환자 간호 교육’을 개최했다.
○ 병원중환자간호사회와 협력해 일반병동 간호사를 위한 중증환자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병동 내 응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중점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교육 참석 기관은 거창적십자병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등 27개 공공의료기관이다.
□ 이번 교육은 신경계, 호흡기계, 순환기계 등 계통별 환자의 신체사정(건강상태 관찰, 혈압, 혈당 측정 등), 병동 중증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신경계 구조 및 기능 · 의식저하 환자의 조기발견과 간호(서울아산병원 박보빈 전문간호사) ▲호흡기계 구조 및 기능 · 호흡곤란 환자의 간호(전북대학교병원 정현진 교육전담간호사) ▲순환기계 구조 및 기능 · 초기 심부전 환자의 간호(삼성서울병원 허선영 전문간호사) ▲병동 응급환자 조기 발견과 간호 · 병동 쇼크(Shock) 환자의 간호(서울대학교병원 김설희 간호사) ▲병동 중증환자 팀별 사례 중심 간호 대처 방법(서울아산병원 이현민, 정재은, 윤슬기 전문간호사)으로 구성됐다.
○ 교육을 수강한 공공의료기간 병동 간호사는 “계통별 병동 중증환자 간호 교육을 통해 임상에서 경험했던 케이스들과 비교하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오는 10월 이후 ‘교육전담간호사 역량 강화 교육(심화)’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학습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