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2025년 공중보건장학생 입문 과정 개최
- 신규 공중보건장학생 23명 대상 공공보건의료 이해도 향상 및 교류 기회 마련 -
- 공중보건장학증서 수여식 진행...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 제공할 것”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올해 신규 선발된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공중보건장학생 23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중보건장학생 공공보건의료 입문 과정」을 개최했다.
○ 이번 과정은 「공중보건장학을 위한 특례법」에 따라 공중보건장학생의 공공보건의료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향후 공공보건의료 현장에서 장학생들이 협력적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상호 교류 시간도 마련했다.
□ 주요 프로그램은 ▲공공보건의료 필요성과 운영 체계 ▲공중보건장학제도 제대로 알기 ▲디지털 전환과 병원의 혁신 특강 ▲공공의료인 역할 및 비전 탐색 워크숍 ▲공공보건의료 분야 선배와의 만남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 특히, ‘공공보건의료 분야 선배와의 만남’ 시간에는 조승연 전 인천의료원장과 황선숙 서울의료원 간호부장이 강연자로 나서, 수십 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의료인들에게 공공의료가 지닌 가치와 선배로서의 조언을 공유했다.
□ 마지막 순서로 공중보건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여식에서는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이 참석해 공중보건장학생들의 시작을 응원하며,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의 역할과 성장을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 국립중앙의료원 오영아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공중보건장학제도가 장학금 지원을 넘어, 향후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소양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공중보건장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오는 7월 22일부터 양일간 지난해 입문 과정을 수료한 공중보건장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공중보건장학생 공공보건의료 심화 과정」을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