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공중보건장학생 공공보건의료 심화 과정 개최
- 입문 과정 수료 공중보건장학생 대상 필수의료 이해 증진 및 진로 탐색 기회 마련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7월 22일(화)부터 이틀간「2025년 공중보건장학생 공공보건의료 심화 과정」을 개최했다.
○ 본 심화 과정은 지난해 선발되어 입문 과정을 수료한 공중보건장학생인 의과·간호대학생 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급, 감염 등 필수의료 강화 정책과 국가 및 기관 차원의 대응 체계를 이해하고, 진로설계 및 자기개발 전략 수립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 교육 내용은 ▲인구사회 변화와 공공보건의료 정책 대응 ▲응급, 정신, 감염 등 필수의료 분야별 탐색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경험 사례 기반의 강의로 의료 현장의 구조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 이와 함께 공중보건장학생의 진로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 ‘예비의료인을 위한 커리어패스 코칭’ 워크숍에서는 공중보건장학생 개개인의 가치관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 마지막에는 ‘함께 만들어가는 공중보건장학제도’라는 주제로 토론 및 워크샵 시간을 가졌다. 학생 토론에서는 공공의료기관 탐방 확대, 공중보건장학생 선배 의료인과의 만남, 지역별 커뮤니티 형성, 보건의료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 국립중앙의료원 오영아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공중보건장학생들이 지역과 필수의료를 책임질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교육, 현장탐방,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