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 대응 도상훈련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 성료

등록일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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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 대응 도상훈련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성료

- 감염병 위기대응 교육훈련 전문가 양성 목적... 올해로 두 번째 개최 -


감염병 대응 도상훈련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 이미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 지난 731일부터 이틀간, 감염병 대응 교육·훈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의료기관 의사 및 간호사 25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도상훈련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과정은 감염병 대응 도상훈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자체 수행한 신종감염병 대응 도상훈련 매뉴얼 및 교구 개발 연구결과물을 바탕으로 교육을 기획하여,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힘썼다.

 ○ 주요 교육 내용은 퍼실리테이션의 기본 개념과 역할 이해 도상훈련 개발 절차 및 적용 사례 도상훈련 프로그램 및 평가도구 개발 신종감염병 대응 도상훈련 실습 및 퍼실리테이션 시뮬레이션 디브리핑 및 액션플랜 수립 등이다.

 

이번 과정에는 교육학 및 간호학 교수진, 감염관리 실무자, 지난해 수료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실무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 현장성,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의료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교육학적 접근과 근거 기반 실습을 교육과정에 접목한 점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지역의료원 간호사는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으로 구성돼 큰 도움이 됐다라며 도상훈련 등 능동적인 교육 참여를 통해 감염병 위기 대응 시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영아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도상훈련은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전략 중 하나라며 공공의료기관 실정에 맞는 감염병 대응 현장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가 양성 과정을 보다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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