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난임부터 출산까지, 마음이 건강한 임신 지원」 심포지엄 성료

등록일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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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난임부터 출산까지, 마음이 건강한 임신 지원심포지엄 성료

- 모자보건법 개정에 따라 유산·사산 경험 부부까지 심리지원 대상 확대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난임부터 출산까지, 마음이 건강한 임신 지원」 심포지엄 성료 이미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가 지난 28, 의료원 대강당에서 난임부터 출산까지, 마음이 건강한 임신 지원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는 참석자 사전접수를 통해 온오프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최근 모자보건법 개정에 따라 기존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에서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이하 센터)’로 센터명이 변경된 가운데 이번 심포지엄은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한 센터의 비전과 강화된 역할을 알리고, 주산기 심리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심리지원 대상도 기존 난임부부, 임산부, 초기 양육모에서 유산 및 사산을 경험한 부부까지 공식 확대하면서 심포지엄 발표 및 토론 주제도 다양하게 다뤄졌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심리지원 정책 확대와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전명욱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장이 기조발제를 진행했으며, 이어서 확대된 상담 대상의 심리적 요구와 과제(이승재 대구권역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부센터장) 산전·산후여성 정신건강 실태와 치료 방안(최말례 전북권역·임산부심리상담센터장)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2부 종합토론 주제는 마음이 건강한 임신 지원을 통한 통합심리지원체계 구축으로, 주성홍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사업단장이 좌장을 맡았다. 토론에는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 주재로 이수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석정호 서울권역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장 김희선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임미정 경북권역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팀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이번 모자보건법 개정을 통해 난임부부뿐 아니라 유산과 사산의 아픔을 겪는 부부들까지 포괄 지원하는 전환점이 됐다라며 새롭게 확대 개편된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가 심리지원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모자보건법 개정은 주산기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가 수행하는 역할을 지속 강화하여, 국가 심리지원 체계의 허브로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임신과 출산, 양육기 대상자들을 위한 개인(1:1) 상담, 집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심리 상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와 연계하여 상담을 진행하는 등 의료지원도 필요시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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