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부울경남 재난응급의료 심포지엄」 개최
- 심포지엄에 부울경남 재난대응 관계자 200여 명 참석 -
- 병원, 보건소, 소방서 등 관계기관 모여 재난대응 협력체계 강화 논의 -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지난 5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동남권 지자체와 함께 「2025년 부울경남 재난응급의료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 이번 심포지엄은 부울경남 지역 재난대응기관 간 응급의료 협력체계 및 대응역량 강화를 목표로 중앙응급의료센터 부산·울산·경남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했다.
○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산업단지, 항만, 원자력 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화학사고, 대형화재와 같은 재난 대비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에 해당한다.
□ 이날 행사에는 재난거점병원 7개소, 보건소, 소방 등 관계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재난응급의료 대응에 관한 사례 발표와 토의 등이 활발히 진행됐다.
○ 주요 사례 발표 주제는 ▲국내 재난 대비·대응체계 ▲소방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화학물질 사고와 산불 대응 ▲병원 내 재난 대응 체계 등이다. 전문가 패널 토의에서는 부울경남 지역 내 재난응급의료체계의 실효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 최대해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부울경남 응급의료권역 내 재난 대응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