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제12회 결핵안심벨트 지원사업 참여기관 평가회 및 간담회’ 개최
- 결핵안심벨트 지원사업 참여기관 실무자간 사례 및 발전방향 등 공유
- “지역 협력 네트워크 기반 취약계층 결핵 예방 및 관리 강화”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이 지난 21일, 더플라자 호텔 서울(서울 중구)에서 ‘제12회 결핵안심벨트 지원사업 참여기관 평가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결핵안심벨트 지원사업은 국가 결핵퇴치 정책에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취약계층의 결핵 예방 및 관리를 목표로,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내과가 질병관리청의 위탁을 받아 지난 2014년부터 치료비, 간병인, 환자이송, 국립결핵병원 위탁진료 지원과 결핵환자 전원협의체 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는 공공보건의료 대표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결핵안심벨트 지원사업 사업 보고 및 평가와 함께, 참여기관 실무자간 간담회를 통한 취약계층 결핵 관리 사례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질병관리청 결핵정책과와 사업 참여기관인 국립목포병원·국립마산병원·서울특별시서북병원 등 결핵전문병원, 지역 공공의료원 책임의사 및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질병관리청 이승은 결핵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결핵안심벨트 지원사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며, 취약계층 결핵환자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결핵안심벨트 지원사업 책임자인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내과 조준성 전문의는 “취약계층 결핵환자 치료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사업 참여기관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결핵 치료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하여 취약계층 결핵 예방 및 관리를 수행하는 결핵안심벨트 지원사업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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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결핵환자 지원사업 참여기관 현황 ※ 국립중앙의료원(‘14), 결핵전문병원[국립마산병원(‘14), 국립목포병원(‘14), 서울특별시서북병원(’14)], 지역 공공의료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17), 충청북도 청주의료원(‘17), 부산광역시의료원(‘18) 인천광역시의료원(‘1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의료원(’19), 대구의료원(‘2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의료원(’21), 충청남도 공주의료원(‘21), 성남시의료원(‘2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22), 전라남도 순천의료원(‘23), 경상남도 마산의료원(’25), 서울특별시서남병원(’2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의료원, 경상북도 김천의료원, 경상북도 포항의료원(‘26 참여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