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2026년 진료협력기관 초청 간담회' 개최
- 대한진료협력간호사회 서울북부지부 소속 의료기관 진료협력센터 관계자 초청
- 진료의뢰·회송체계 운영 현황 공유 및 협력 강화방안 논의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이 지난 22일, 의료원 연구동 대회의실에서 대한진료협력간호사회 서울북부지부 소속 의료기관 진료협력센터 관리자 및 실무자를 초청해 효율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새병원 건립 추진 현황과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협력기관 간 다양한 진료사례와 현장 실무에서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중앙의료원의 서길준 원장, 손민수 진료부원장, 김성동 적정진료관리실장과 대한진료협력간호사회 서울북부지부의 김경선 제1부회장, 심원희 이사, 정영숙 이사를 비롯한 협력병원 진료협력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고령화와 복합질환 증가 등으로 의료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간담회가 진료의뢰·회송체계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민이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보건의료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진료협력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국가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