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보건의료 데이터 기반 치매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치매환자 돌봄·건강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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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은 지난 27일,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과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을 통한 환자 돌봄·건강관리 체계 강화 및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의료 데이터의 연계·활용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정책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 데이터의 연계 및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치매 관련 데이터 기반 연구를 활성화하는 한편, 정책 효율화를 지원함으로써 환자의 돌봄·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본인진료기록열람지원시스템 등 보건의료 데이터 연계·활용 ▲치매환자의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나의건강기록' 앱 홍보 및 활용 ▲치매 관련 보건의료분야 연구를 위한 데이터 지원 및 연구 활성화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환자 돌봄·건강관리 강화와 정책 효율화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은 보건의료 데이터가 환자의 건강관리와 정책 지원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앞으로 국립중앙의료원과 협력하여 보건의료 데이터의 안전한 연계와 활용을 확대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치매관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은 보건의료 데이터의 연계와 활용을 통해 환자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국민 중심의 치매 관리체계 구축과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은 국가 치매관리사업의 중추기관인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고임석)를 운영하고 있다. 중앙치매센터는 전국 치매안심센터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치매 정책 수립·연구·정보체계구축 및 공공후견사업 등을 총괄한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진료정보교류와 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 운영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하는 보건의료 정보화 전문기관이다. 고품질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와 전자의무기록 인증을 수행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