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 캐릭터 ‘달구·살구’,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
-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국민투표 진행 -
- 응급처치·아이안심톡·응급실 이용문화·닥터헬기 등 응급의료 홍보에 활용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중앙응급의료센터의 응급의료 대표 캐릭터 ‘달구·살구’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공공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달구·살구’는 국민에게 응급의료의 중요성과 응급상황 대응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국민 공모와 투표를 거쳐 개발됐으며, 2024년 2월 공개됐다. ‘달구’는 응급상황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를, ‘살구’는 응급환자를 살리고 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정부·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캐릭터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며,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온라인 투표는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페스티벌 공식 투표 누리집(vote.k-character.co.kr)에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하루에 한 번 참여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 부문에서 2개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달구·살구를 응급똑똑과 아이안심톡 등 디지털 서비스뿐 아니라 응급처치, 올바른 응급실 이용문화, 닥터헬기, 달빛어린이병원 등 주요 응급의료 정책과 서비스를 알리는 데 활용하고 있다.
또한 3차원(3D) 애니메이션, 공익광고, 카드뉴스, 짧은 영상,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 온라인 콘텐츠와 교육용 워크북, 리플릿, 홍보물품, 캐릭터 인형탈,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홍보 콘텐츠를 통해 국민과 만나고 있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이번 본선 진출을 계기로 달구·살구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중앙응급의료센터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온라인 투표 인증 행사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투표 완료 화면을 인증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살구 인형 등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중앙응급의료센터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붙임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달구·살구는 국민이 응급의료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돕는 소통 매개체”라며 “이번 본선 진출을 계기로 달구·살구와 응급의료 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확대되기를 바라며, 온라인 투표와 참여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앞으로도 달구·살구를 활용한 국민 참여형 콘텐츠와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확대해 응급의료 정책과 서비스를 국민 눈높이에서 전달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