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 사업 기획 역량 강화 교육' 개최
-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전담인력 36명 대상, 실무 중심 사업계획 수립 교육 운영
- 지역 현황 데이터를 활용한 조별 실습과 전문가 피드백으로 사업기획 역량 강화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호텔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에서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 사업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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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의료기관은 전국을 17개 권역 70개 지역으로 구분하여 지역 내 필수의료 연계·조정을 담당하는 거점 의료기관을 의미하며,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현재 17개의 권역 책임의료기관과 55개 지역 책임의료기관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
이번 교육은 책임의료기관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현황에 기반한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의료원, 전북대학교병원 등 책임의료기관에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인력 3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와 조별 실습·발표를 연계해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이해부터 지역 현황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주요 교육과정은 ▲책임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사업 추진방향 ▲공공보건의료 사업과 모니터링·성과지표 ▲데이터 기반 우리 지역 현황 파악 ▲데이터 기반 우리 지역 기초조사 및 계획서 작성 ▲공공보건의료 보고서 이해와 사업계획서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책임의료기관 담당자는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지역 현황 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계획서를 작성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 실습이 실제 업무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윤영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전국 책임의료기관이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 축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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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교육훈련센터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0조(교육·훈련 등), 시행규칙 제 16조(교육·훈련의 실시 등)에 근거하여 공공보건의료인력의 역량 및 공공의료기관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훈련 체계 구축 및 양질의 공공보건의료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공공의료교육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