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물리치료사를 위한 노인 기능 재활 실무 교육' 개최

등록일 2026-10-26
조회 70

국립중앙의료원, '물리치료사를 위한 노인 기능 재활 실무 교육' 개최


- 공공의료기관 물리치료사 24명 대상 가정환경 임상평가·운동 및 도수치료 등 실습 교육

-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 따른 물리치료사의 노인 중심 기능 재활 실무 역량 강화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에서 ‘물리치료사를 위한 노인 기능 재활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전국 23개 공공의료기관 물리치료사 총 24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의 기능 재활과 일상생활 회복을 지원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방문 재활과 가정환경에서의 노인 물리치료 임상평가를 다루고, 물리치료 중재와 운동·도수치료를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체계 내 물리치료사의 역할과 발전 방향 ▲방문 재활 서비스와 가정 방문 재활 ▲가정환경에서의 노인 물리치료 임상평가 ▲노인 기능 재활을 위한 물리치료 중재 ▲노인 일상기능 회복을 위한 운동 및 도수치료 등이다.

 

교육을 수료한 한 공공의료기관 물리치료사는 “가정환경에서의 임상평가부터 운동 및 도수치료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다뤄져 노인 재활 실무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현장에 돌아가 노인에게 적합한 중재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윤영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공공의료기관 물리치료사들의 노인 재활 실무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정책 방향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의료기사직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전국 공공의료기관 의료기사직 직종별 임상 교육 6개 과정과 다직종 통합 교육 1개 과정을 연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첨부파일
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물리치료사를 위한 노인 기능 재활 실무 교육' 개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