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갤러리 스칸디아」 6번째 전시회 - 송수련 개인전

등록일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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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 갤러리 스칸디아(관장 황세희)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자연의 영혼’ 이라는 제하의 『송수련 개인전』을 개최한다. ○ 이번 전시회는 자연의 대상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관조’가 특색이다. ‘관조’는 송 작가가 30여년 동안 일관되게 추구하는 작가의 예술에 대한 태도이자 집착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어떤 대상을 현실과 관념을 연결하는 것으로 명쾌한 외적 형태를 지닌 사물이 아니라, 관조의 영역으로 추상화된 형상성을 총체적으로 드러낸다. ○ 박영택 미술평론가는 “동양화에 있어 한지란 놀라운 개방성, 투명성을 지닌다. 그런 한지의 속성은 결국 무한한 포용과 변이의 가능성 아래 노출되어 있다. 작가 송수련의 작업은 한지를 통해 그같은 담백과 절제, 깊음의 미학을 은근하게 길어올려 준다.”고 평한다. ○ 송수련 작가는 중앙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국내외 21여회의 개인전시를 비롯하여 다양한 그룹전에도 참가하였다. 1978년 국전27회에서 문화부장관상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중앙대학교 한국화 학과 명예교수이다. □ ‘문화 ? 예술을 통한 휴식, 휴식을 통한 치료‘를 추구하는 『갤러리 스칸디아』는 전시회 수익금을 소외계층 의료지원금으로 전액 사용한다. ○ 이번 자연의 영혼展의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11월 1일 오후 6시에 오픈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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