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 취임식
□ 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 취임식이 12월 9일 오전 10시 의료원내 대강당(연구동9층)에서 열렸다.
○ 취임식은 홍혜걸 전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가 사회를 보았으며, 국립중앙의료원이 1958.10.2 최초 개원 당시 건립과 운영을 맡았던 스칸디나비아 3국의 대사(라르스 다니엘슨 스웨덴 대사, 토르뵨 홀테 노르웨이 대사, 티에리 호페 덴마크 대사관 상무참사관)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다.
아울러 국회 손숙미 의원을 비롯하여 임정기 서울의대 학장, 정희원 서울대병원장, 박용현 서울의대 동창회장, 전병률 질병관리본부장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 한편 윤여규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국가의 의료정책을 수행하는 일이라며, 이의 실행을 위해 국가중앙외상센터 건립과 중앙감염병질환센터 운영, 그리고 국제의료센터의 역할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개인의 다양한 경험과 관련 기관, 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법인 출범 초창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효율적으로 풀어나가 명실공히 공공의료 중심기관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의 위상을 세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하였다.
□ 윤여규 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서울대병원 외과교수로 재직하던 중 지난 12월 1일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립중앙의료원 제2대 원장으로 임명하였다.
○ 신임 윤원장은 갑상샘암의 최고 권위자로 명성이 높은 한편, 대한외과학회, 대한응급의학회 등 다양한 학회 설립 및 회장직 역임을 통해 조직관리 및 리더쉽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번 윤여규 원장의 임명은 국립중앙의료원 이사회에서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의 최종 결정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