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위암*대장암 수술사망률 1등급 병원에 선정!
국립중앙의료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수술사망률 평가에서 위암과 대장암 등 2개 부문에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의 3대 암 질환인 위암, 대장암, 간암 수술을 시행하고있는 전국 302개 의료기관이 지난 2010년 진료, 시술한 기록을 토대로 이루어진 평가결과로, 수술사망률은 암 수술 후 입원 중 또는 30일 이내 사망한 비율을 말한다.
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별 사망률 평가등급을 2개 등급으로 구분해 공개하였으며 ‘실제사망률’이 ‘예측사망률’ 구간의 상한치보다 낮은 경우에는 ‘1등급’으로, ‘실제사망률’이 ‘예측사망률’ 구간의 상한치보다 높은 경우에는 ‘2등급’으로 판정하였다.
‘실제사망률’과 ‘예측사망률’을 비교해 실제사망률이 예측사망률보다 낮으면 의료의 질이 높고 실제사망률이 예측사망률보다 높으면 의료의 질이 낮은 병원으로 판단,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암 상병별로 1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은 위암 93개, 대장암 122개, 간암 56개이며 위암·대장암·간암 중 2개 암이 1등급 판정을 받은 의료기관은 전국적으로 38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Tip: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약학적면과 비용효과적인 면에서 진료가 적정하게 이루어 졌는지를 평가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기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