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 중심으로 거듭 태어난다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최근, 응급의료 정보센터를 통합하면서 우리나라 응급의료 발전의 중심으로 그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최근 「119구조·구급에 관한법률」조항의 일부가 신설되면서 종전의 전국 12개 응급의료정보센터(1339) 상담업무가 소방으로 이관됨에 따라, 지역응급의료정보센터 잔류 업무의 효과적 수행을 위해 조직을 통합하였으며,
- 최근 들어 지역 응급의료에 대한 정책 수요증가에 비해 시도 응급의료 관련 정책기획 및 수행역량 취약으로 인한 문제점을 보강하기 위해 16개 지역응급의료정보센터를 신설하는 등 정책기능 수행을 강화하는 조직으로 재편성했다.
- 이로써,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기존의 2개 사업팀 조직에서 1실 4팀, 16개 지역응급의료정보센터 조직으로 대폭 확대되면서 향후 응급의료 정책 수립지원 및 추진을 위한 더 큰 행보를 내딛게 됐다.
□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최근 조직개편과 관련, 「새로움의 기대와 바램」을 주제로 하는 비전 심포지움을 이달 31일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에서 응급의료 관련 각계 전문가 100여명을 초청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 이번 심포지움은 중앙응급의료센터의 기능 및 역할 수행과 관련되는 보건복지부, 소방방재청, 시도 지자체 등 기관들로부터 중앙응급의료센터와 보다 바람직한 관계 정립과 상호간의 공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들이 제시된다. 아울러 응급의료 이용자 및 제공자 측면에서 정책 건의사항도 제안될 전망이다.
-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이번 비전 심포지움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새로워진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지향할 조직의 방향성과 비전을 수립, 국민의 기대에 더욱 부응하고 신뢰받는 응급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