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재난의료팀,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재난구호훈련 참가

등록일 2013-04-29
조회 1595
국립중앙의료원 재난의료팀,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재난구호훈련 참가 □ 우리 정부가 태국과 공동 개최하는 제3차 ARF 재난구호훈련(DiREx : Disaster Relief Exercise)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ARF DiREx는 27개 회원국간 재난구호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되는 민군(民軍)합동 다국적 재난구호훈련으로서, 5월 7일에서 10일까지 태국 차암에서 개최된다. 본 훈련에 참여하는 회원국은 총 22개국 약 2,000여명이다. ※ ARF DiREx 개최 현황 - 제1차 훈련 : 미국―필리핀 공동 개최(‘09.5, 필리핀), 22개국 참가 - 제2차 훈련 : 일본―인도네시아 공동 개최(‘11.3, 인도네시아), 25개국 참가 □ 금번 훈련에서 의료팀은 총 12개국에서 약 3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국립중앙의료원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공동 구성하는 해외긴급구호대(KDRT, Korea Disaster Relief Team) 의료팀 중 28명이 참가하며, 이 중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 14명이 주축을 이룬다. ○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은 미국, 일본, 태국 등 외국 의료진과함께 구조현장에서의 의료활동을 전개하며, 국내 최초로 도입된 이동식병원(Field hospital)을 운영한다. 가상 환자를 치료하는 훈련 참가는 물론 훈련에 참가하는 2,000여명의 참가자들에 대한 응급처치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이동진료반을 조직하여 태국 지역 주민에 대한 무료 진료를 제공하는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은 본 훈련을 위한 사전 모의 훈련으로 이미 3월 제주도 합동 훈련 4월 남양주 합동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 사전 모의 훈련을 통해 출동 전 단계부터 복귀 단계까지의 전 단계 훈련사항을 점검하였다. □ 이번 훈련은 초국가적 재난에 대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의료진의 역량 강화 및 역할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처음으로 도입된 우리나라 이동식 병원의 해외 전개활동 및 외국 의료진과의 협동 진료를 통해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 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은 “재난의료는 국립중앙의료원의 기본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재난의료팀의 숙련도가 향상됨은 물론, 국제 무대에서 우리나라 재난의료팀의 활약으로 국위 선양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아이콘 [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ARF재난구호훈련 참가_130426.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