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대한외상학회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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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대한외상학회 업무협약 체결 “선진화된 외상체계 위한 교육, 연구활동 본격 가동” □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윤여규)과 대한외상학회(회장 이종복)가 8월 20일(화) 오후 5시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3층 대회의실에서 ‘우리나라의 안정된 외상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과 대한외상학회는 우리나라 외상치료체계의 향상과 국내 외상학의 발전을 위한 상호지원 및 협력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 이번 업무협약은 그 동안 낮은 인식과 지원 부족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던 외상 분야가 2011년 석해균 선장사건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됨으로써,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중증외상센터 설립 지원이 가시화되면서 비롯됐다. ○ 특히 국립중앙의료원은 윤여규 원장의 취임 이후 역점적인 과제 중 하나로 국가중앙외상센터 설립과 운영을 강조해 왔으며, 앞으로 전국 중증외상센터를 위한 Head-quarter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위에서 이번 협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과 대한외상학회는 ▲효율적인 외상치료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 및 연구 ▲국내 각 외상센터 및 외상관련 기관에 근무하는 인력에 대한 교육 훈련 ▲외상치료 와 예방에 대한 홍보 및 교육활동 ▲그 밖에 협조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바탕으로 집중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 대한외상학회 이종복 회장은 “각종 재난과 감염을 비롯해 특히 전시상황의 위험에 놓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를 대비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외상시스템 구축 마련과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료의 콘트롤 타워인 국립중앙의료원의 든든한 지원과 함께 서로 협력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보다 높은 수준의 외상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은 “지난 30여 년간 우리나라 외상학의 발전과 외상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힘써 온 대한외상학회와 손을 맞잡고 선진화된 외상의료시스템을 모색하고 집중적으로 활동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서로 네트워크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우리나라 외상체계의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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