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환자 중심형 진료 센터화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환자 중심형 진료 센터화 구축
-심혈관, 당뇨내분비, 알레르기, 갑상선, 신장, 혈액종양센터 오픈-
-내?외과 리모델링 및 개소로 효율적인 진료시스템, 환자 편의성 제공-
□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윤여규)이 환자들의 진료 편의 향상과 의료진 간 원활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내?외과 외래를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진료별 전문센터화 새단장에 나섰다.
○국립중앙의료원은 9월 10일(화) 오전 8시 의료원 본관 1층 내?외과 외래에서 심혈관센터 등 6개 센터(심혈관, 당뇨내분비, 알레르기, 갑상선, 신장, 혈액종양센터)와 탈장클리닉 개소식을 가졌다.
□ 이번 내?외과 진료별 전문센터의 잇따른 개소는 윤여규 원장이 올해를 진료별 센터화 원년의 해로 삼고,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시설환경 개선과 진료 내실화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월 관절척추센터, 여성센터, 통증센터를 시작으로 7월 소화기센터 등을 차례로 개소하면서 환자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신속하고 적정한 진료를 통해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이번에 새롭게 개소한 6개 센터와 탈장클리닉은 확장 된 진료 공간에서 각 전문 의료진들 간의 협진 체계 구축으로 검사에서 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신속하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 심혈관센터(센터장 주신배)는 심장 혈관 전문 의료진(심장내과,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 간호사, 전문심폐기사, 전문방사선사 등)들 간의 긴밀한 협진 체제 구축으로 신속한 진료가 이뤄지도록 했다. 진료실과 심장혈관질환 검사실을 한 곳에 배치했으며, 전문 간호사가 상담 및 교육을 시행한다. 또한, 돌연사의 중요 원인이 되는 급성심근경색증과 불완전성 협심증 환자들을 위해서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한다.
○ 갑상선센터(센터장 윤여규)는 갑상선암의 진단에서 수술, 방사성요오드치료 등 수술 이후의 진료까지 체계적인 진료와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갑상선의 양성질환에 대해서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과, 외과, 핵의학과의 협진을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의가 한 공간에서 진단부터 수술까지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운영된다.
○ 당뇨내분비센터(센터장 남홍우)는 최근 당뇨 및 갑상선 등 내분비질환을 위한 환자 중심의 검사실로 공간을 재배치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정형외과, 성형외과, 혈관외과 등과의 협진으로 당뇨발클리닉을 운영하여 당뇨합병증을 치료?관리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했다.
○ 알레르기센터(센터장 김유영)는 우리나라 천식알레르기 치료의 최고 권위자인 전 서울대 의대 김유영 교수를 통해 대학병원 못지않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밖에 2012년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신장센터(센터장 전용덕)와 혈액종양센터(센터장 서창인)는 센터 간 연계서비스로 검사 및 시술 전 환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 이번 국립중앙의료원의 진료별 센터화 구축사업은 환자들에게는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의료진들의 협력체계는 더 공고해져 특화된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은 “법인화 이후 지속적으로 진료부의 내부 리모델링과 전문센터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유는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세련된 공간에서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환자중심의 맞춤형 진료를 선보임으로써 보다 신뢰할 수 있고 편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의료 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