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의료원,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협약 체결

등록일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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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협약 체결 “방사능 사고 등 복합 재난 실질적 대응 도모 기대” □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안명옥)은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조철구)과 ‘복합재난,방사능재난 통합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4월 10일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과 한국원자력의학원 조철구 원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 이번 업무협약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복합재난(다양한 유형의 재난이 한꺼번에 발생하는 재난을 말함)에서 더욱 빠르고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그 동안 국립중앙의료원은 대규모사상사건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있어 의료대응을 주관해 왔으며,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원자력 재난에 대해 별도의 대비체계를 구축하여 왔으나, 실제 부상자나 피폭자를 치료하는 현장을 중심으로 통합된 대응체계를 갖추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이뤄졌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종 재난에 대비한 비상대응매뉴얼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서로 참여하고, 복합재난,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상호간에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간 정보전달채널을 운용하게 된다. 또한, 재난의료분야의 공동연구, 정보의 공유 및 인력,학술,기술정보의 상호교류와 협진체계도 점차적으로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이번 협약은 실제 사고 시 국민의 생명과 건강보호가 중점이 될 수 있도록 부처 및 기관 간의 칸막이를 해소하고 광범위한 정보공유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재난, 응급, 외상 등 미충족 필수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강화하는 것은 국립중앙의료원이 반드시 수행하여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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