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민간파트너십(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구축 ‘첫 스타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민간파트너십(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구축 ‘첫 스타트’”
- 국립중앙의료원-이화의료원, 여성 및 소아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4월 30일, ‘여성 및 소아청소년 건강 증진과 질환 연구 등 교류협력’ 약속
□ 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 원장 안명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하 이화의료원, 원장 이순남)과 함께 교육, 연구, 진료는 물론 여성, 소아청소년 건강증진과 공공의료사업 개발 및 국가보건 의료 정책을 적극 수행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4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이화여대 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 이화의료원 이순남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양 기관의 업무협약 내용에 따르면, 의료인력 교육, 훈련 및 자문, 견학 등에 관한 사항 임상, 기초분야 공동 연구 및 학술교류 진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인력 교류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료정보 교환 병원 경영, 의료 질 관리 및 IT 인프라 개발에 따른 운영 시스템 구축에 관한 사항 공공의료부문 강화를 위한 인력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국가보건의료정책 수행 등에 관한 사항을 수행하기로 약속했다.
○ 특히 국립중앙의료원은 최근 ‘여성건강 및 젠더혁신 연구센터’를 신설하여 성인지 의학 연구 활성화를 통해 성별에 따른 질병의 진단 및 치료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화의료원은 1887년 국내 최초의 여성병원을 설립한 이래 여성 교육과 연구, 진료를 선도하여 오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여성 및 소아질환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연구와 교류사업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 이번 업무협약은 안명옥 원장의 임기 중 중점 추진 10대 과제 가운데 ‘인적자원(Human Resource)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민간파트너십(PPP, Public-Private Partnership)을 통한 민간영역 우수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실천 수행함으로써 우수의료기관 간의 공동발전 추구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이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은 이번 이화의료원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국내·외 우수 의료기관(가톨릭 중앙의료원, 고대의료원, 삼성의료원,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연세의료원 등 국내 최고 의료기관 및 미국 Stony Brook Hospital 등)과 순차적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의료기관-민간 우수의료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국내 유일 여자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서 우리나라 여성건강을 선도해 오고 있는 이화의료원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소아청소년을 위한 의료서비스 향상과 다양한 정책 연구 및 교류를 통해 여성과 소아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돕겠다”고 말했다.